토스 증권 2주년, 주식모으기 이용자 60만명 돌파

안녕하세요? 보니입니다. 여러분들 토스 앱 많이들 사용하시죠~?!

저도 간편하고 편리해서 토스 앱으로 모든 은행 입출금을 관리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토스 증권이 2주년을 맞이 했다고 합니다. 또한 주식 모으기 이용자가 60만명이나 돌파 했다고 하네요.

토스 주식모으기는 국내 또는 해외주식을 고객이 원하는 주기 그리고 수량만큼 설정해서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서비스 방식이다.

투자 주기는 매일 또는 매주, 매월 등 고객의 투자 계획에 따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국내주식은 1주부터, 해외주식은 최소 1천 원부터 소수점 단위로 투자할 수 있다.

주식모으기 서비스는 출시한지 1년만에 이용자 수 64만 명을 달성한 것이다.

주식모으기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해 보니, 고객 1인당 평균 2건의 주식모으기를 이용하고 있으며, 매일 투자하는 비중이 전체 이용자 중 46%로 가장 많고, 그 외 매주 투자하는 이용자가 42.5%, 한 달 주기로 투자하는 이용자가 11.5% 순이었다.

바로, 테슬라였으며 애플과 스타벅스가 그 뒤를 이었다. 그리고 상위 5개 종목 중 국내주식으로는 삼성전자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사람들의 생각은 모두다 똑같은가보다 나 또한 테슬라, 애플, 스타벅스 이렇게 소소하게 투자를 하고 있고, 삼성전자가 국내 주식으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건 당연한 결과인듯 하다.